15:59

'하루에 20명씩 죽고있다' 쏟아지는 중독자들 도시 전체가 좀비랜드 '캐나다 좀비'

26:58

'나라를 아예 바꾸겠다' 선진국에서 국가부도까지 몰락했던 그리스의 부활(feat.포퓰리즘)

11:57

'사회를 향한 분노' 길 위의 살인자들 '묻지마 범죄가 늘어나는 이유'

36:21

'군부가 권력을 장악했다' 격변하는 중국 정치 장유샤의 부상 '시진핑 실각설'

24:52

'석유와 종교가 사우디를 몰락으로 이끌고있다' 극단주의 종교 석유 모두 버리겠다 '급변하는 사우디'

13:56

'분기적자만 22조' 반도체 왕국의 추락 '인텔의 몰락'

13:05

'최빈국에서 선진국으로 선진국에서 다시 최빈국으로' 기회를 놓친 아프리카의 부국 '적도 기니의 몰락'

17:06

'몰락했던 제국이 돌아왔다' 조단위 적자에서 시가총액 3위까지 올라온 '소니의 몰락과 부활'

16:13

'이 나라에 미래는 없다' 몰락의 징조 모두가 떠난다 '파키스탄 탈출'

14:01

'텅 비어가는 중국' 연애 결혼 출산은 사치다...중국 경제 몰락의 뇌관 '중국 저출산'

20:58

'전세계 1위' 차이를 넘어 사회 문제가 된 '한국 세대갈등'

23:56

'둘의 싸움은 끝나지 않는다' 서로의 멸망을 바라는 깊은 악연 둘은 왜 싸우는가 '이란-이스라엘'

22:21

"한국을 버려야 산다" 한국을 떠나는 한국 기업들 '코리아 오프쇼어링'

17:42

142조 기업의 추락...공룡에서 먹잇감이 된 '야후의 몰락'

19:17

'인구의 36%가 빈곤층' 0.2%가 전체 부의 60%를 소유하는 국가 '멕시코 빈부격차'

17:22

'1인당 GDP 3억 5천' 3명 중 1명이 백만장자인 나라 '모나코'

19:32

'상장폐지된 대기업' 추락한 일본 기술과 혁신의 자존심 '도시바의 몰락'

16:29

'중국은 계급사회다' 이들이 일어서면 중국은 망한다..중국 사회의 시한폭탄 '농민공'

12:22

'디스토피아' 제조업의 심장에서 한국의 디트로이트라고까지 불리게 된 '울산'

14:23

"안 마셔요" 술을 안마시는 젊은층 '알콜의 몰락'

12:25

'적자와 폐업' 김 빠진 수제맥주 시장 '수제맥주의 몰락'

14:48

'반드시 복수한다' 최강의 첩보기관 이스라엘의 그림자 '모사드'

09:57

'차라리 외식을 하겠다' 블루오션에서 적자의 대명사가 되어버린 '밀키트의 몰락'

12:43

'이제 다 나가라' 중국정부도 중국기업도 버린 중국인들 '35세의 저주'

13:09

"공부 안 하면 저렇게 된다" 한국에는 직업에 귀천이 존재한다 '귀천의식'

16:57

'세계 1위 수준' 사실상 계급이 존재한다 '중국 빈부격차'

14:20

'인구의 42%가 비만' 미국은 왜 뚱뚱한가 '미국 비만'

12:41

'안 먹어요' 돌아서버린 소비자들 '코카콜라의 몰락'

13:47

'파산해버린 필름 제국' 사라져버린 세계 5대 브랜드 '코닥의 몰락'

15:24

'내지 않겠다' 연금 고갈 위기에 보이콧을 선언한 중국 청년들 '중국 연금'

19:02

'휴지가 된 60조' 역사상 가장 역겨운 창업자로 불리는 CEO '위워크의 몰락'

12:06

'사실상 사양산업이다' 사라져가는 추억의 장소 'PC방의 몰락

18:26

'도시 전체가 강원랜드' 카지노와 향락의 도시 '마카오'

36:05

'존경받는 독재자' 민주주의가 최선은 아니다 싱가포르의 국부 '리콴유'

19:28

'국제 평화는 가능한가?'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'유엔의 딜레마

18:18

'부채비율 137%' 저성장과 실업 부패와 경기침체까지 총체적 난국 '이탈리아의 몰락'

12:44

"홍콩은 중국의 도시가 되었다" 홍콩은 왜 실패했는가

10:45

'살인적인 물가상승률' 박살난 환율 무너진 경제 추락하는 형제의 나라 '튀르키예의 몰락'

11:42

애국자에서 국가의 수치가 된 일본인 여성들 '가라유키상'

12:17

'코카인의 수도' 범죄와 부패 유럽의 밀매 허브가 된 '벨기에의 몰락'

11:22

'희생당한 세대' 실업률 20% 니트족 17% 총체적 난국 '프랑스 청년실업'

16:53

"정부는 문제의 해결책이 아니다. 정부야 말로 문제다" 성장과 혼란사이 '신자유주의'

11:46

'1%가 80%를 장악' 하이쏘와 로쏘 그들만의 세상 '태국 계급사회'

11:48

"무조건 낳아라" 독재자의 강제출산정책 '차우셰스쿠의 아이들'

13:36

'안보가 곧 번영' 일본은 왜 자민당만을 지지하는가

11:55

중국의 식민지가 된 아프리카 '중국 신제국주의'

28:56

"전술핵 선제사용" 북한은 어떻게 핵을 가질 수 있었나 '북한 핵개발'

16:22

중국을 탈출하는 중국인들과 기업들 '차이나 엑소더스'

11:42

'부의 상징에서 웃음거리로' 추락하는 명품시장 '명품의 몰락'

16:09

인류를 바꾼 소프트웨어 '윈도우의 역사'

24:20

'포퓰리즘의 종말' 공무원 해고 정부사업 90% 중단 격변중인 '아르헨티나의 부활'

19:44

'예수도 알라도 부처도 우리의 신이다' 당신은 무엇을 믿고 따르는가? '힌두교'

18:05

공실 천국이 된 패션과 쇼핑의 성지 '동대문의 몰락'

21:39

땅은 비어있고 인구도 없는 악조건의 호주는 어떻게 부국이 되었나

24:15

'권위란 무엇인가?' 자유와 혼란사이 가장 극단적이고 이상적인 사상 '아나키즘'

13:01

'황무지에서 부촌으로' 교육 문화 인프라 돈까지 모든 것을 빨아들이는 블랙홀 '강남'

26:09

'욕구는 돈이 된다' 발전에 영향을 끼친 욕망의 산업 '성인물의 역사'

12:07

'일당 300만원' 일본에서 범죄가 급증하는 이유 '야미바이토'

16:27

'한국이 마지막이었다' 가난한 나라들이 선진국이 되기 어려운 이유 '중진국 함정'

13:05

재일한인이 점령한 일본산업 오락과 도박사이 ’파칭코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