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3:33

기분전환 패키지여행

01:48

2022 캐나다 비씨주 버논의 가을 여행

04:13

고베의 하루

09:55

오사카 3박 4일

04:13

247일만에 돌아온 밴쿠버! 여행후기

07:10

8개월 북미 대륙횡단 마지막 일정

05:53

여호수아 나무?!! 신비한 암석과 식물들 그리고 하늘의 노을과 별, 모래는 없는 사막…조슈아트리

08:33

로또도 안되구 가진 건 체력뿐인데 이거라도 다 쓰고 힘빼자~

09:06

자연…인간…그리고… 미국

07:05

매일이 특별하진 않지만 소중한 한달살기

06:47

짠부부 팜스프링스 골프 즐기기, 힐링뷰 보장!

08:06

팜스프링스 겨울 휴양지, 매일 알뜰 즐기기

08:30

캘리포니아 이야기^^ LA에서 중학교 동창 만나기, 말리부 바다~, 골프장은 역쉬 view가 좋아야쥐!

05:34

샌디에고는 처음이었엉! 한번 더 가고싶당!

05:10

캘리포니아 캠핑장 도착

04:22

갱년기 우울증 이후 삶의 변화, 총을 아무나 사는 애리조나

05:30

YUMA, 북미의 서민들이 겨울에 모이는 곳! 반은 캐나다에서 온 차들이다

06:12

애리조나 YUMA에서 겨울나기, 날씨 좋~다

05:17

겨울 골프 여행지 피닉스, 다음엔 못 올 듯….

04:00

미국으로 골프 여행 온 친구부부 환영, 세도나의 영험하다는 붉은 바위 기운

04:58

북미 로드트립의 달리는 하루하루 짬짬이 놀기

05:39

멕시코에 미련이 남아~~ 🇲🇽멕시코 미용실 Before&After

05:51

신비한 흰모래 사막(White Sand), 발도 못 붙이고 돌아온 멕시코 방문기

06:29

미국인듯 미국 아닌 듯! 엘파소!!

05:04

북미 대륙횡단 캠핑트레일러로 장기 여행 다녀보니….

06:52

아찔한 순간, 고속도로에서 박살난 어닝! 이런일 생기면 여행이구 뭐구…집에 가고싶어요.ㅠㅠ 샌안토니오, 오스틴

04:28

미국으로 이민 갈껄껄껄! ^^ 휴스톤 구독자 형님들이 주신 사랑의 4박 5일, 즐기며 베풀며 사는 노후 최고지요~^^

05:28

새로운 추억보따리 텍사스~🏌️‍♂️🎂구독자님을 만난다고? 내 생일기념인가?^^

05:32

우리 부부가 텍사스를 즐기는 법^^ Galveston 섬, Kemah Boardwalk 놀이공원

04:35

루이지애나 거쳐 텍사스에, 미국의 남쪽 나라 좋은데 다음 중부? 북부로? 꿈은 이루어진다! 로드트립 재밌어요~ 도전!!

06:43

겨울 속 여름 풍경, 각잡은 상품 진열이 월마트라고? 알라바마의 휴양도시에서~

05:26

플로리다 한 달 살기 끝내고 다시 떠나는 여정, 반갑구만 알라바마

04:26

한 달이 아쉬운 한 달 살기, 플로리다에 비가 오면~, 출동 빙고게임, 미국의 추수감사절 디너

05:16

보트로 즐기는 호수 원시림 투어, 미국 다시 보기, 여행은 편견을 깨는 시간, 싼마트 이용하기^^

04:41

매일 새로운 오늘을 즐기는 한 달 살기, 여행은 한 발짝 떨어져서 삶을 보는 시간

04:46

플로리다 한 달 살기, 갱년기와 동거, 오늘이 가장 젊은 날인데~^^

07:01

마무리까지 멋지게~~ 내가 지금 사는 도시 타바레스, 플로리다 휴양지

06:08

나에게도 이런 날이 왔다! 한달 206불 캠핑장 미국의 시니어 타운체험? Kelly Park Rock Spring

06:35

여행은 마음을 키우는 시간이다, 미국횡단 로드트립, 플로리다 한달 살기

05:45

미국 달러가 줄줄센다…ㅜ 갑자기 시동이 안걸리는 차, 휴대폰을 주머니에 넣고 수영을 해?

05:53

미국 로드트립은 아무나 하나…! 노상숙박 기본, 남쪽으로 직진 중!(D+109,110, 111)

06:40

남쪽 나라 미국 가는 길 스트레스 길! 주유소는 어디? 경찰은 왜 우릴 불러? (D+106,107,108

04:09

회색빛 도시 세인트 존 맘이 아프다, 캐나다와 긴 이별…

04:58

캐나다의 미니어쳐 노바스코샤! 즐긴 건 즐기야쥐, 돈이 없다구? ㅠㅠ, 내 고향은 어디?(D+103,104)

05:55

서둘러 둘러보자~ 다시 못올 곳이니까!^^(D+101,102,103)

02:20

북미 로드트립 100일 종합편

01:06

한동안 뜸했던 대화, 덜렁이(트레일러) 때문에…

06:17

캐봇 트레일 구석구석 골프장까지~ 단풍보다 한 발 앞선 여행, 멋진 드라이브 길

03:37

D+99 케이프 브레턴 가는 길목 Beddeck, 비오는 날 운전은 무서워…ㅜ

02:49

D+98 아쉬운 맘 해돋지로 달래는 PEI의 마지막 아침 풍경

01:45

세계 제일의 드라이브코스, 이렇게 길면서 아름다운 곳이 없을 듯~Cabot Trail Nova scotia

04:04

D+97 PEI(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), @빨강머리 앤? 몽고메리?

03:53

D+96 일년에 반만 일하고 반은 노는 비지니스 어때요?^^ @뉴브론즈윅

02:34

D+95 시골 정비소 아저씨 고맙습니다^^👍

02:53

D+94 바람불어 좋은 날? 망친날?

02:52

D+93 코우치부곽 캠핑장에서 누리는 심신의 풍요로움~~

02:33

D+92 퀘벡 찍고 뉴브론즈윅, 마음이 자꾸 뒤에 남는다…!^^

02:25

D+91 숙식부부와의 이별, 페르세 락과의 만남, 사라지기전에 만나서 반가워~ 여행은 만남과 이별의 연속이다

02:50

D+90 드뎌 90일차, 땅끝에 서다!

02:41

D+89 포리옹국립공원, 해피추석~